711년
무슬림 세력의 이베리아 진출
서고트 왕국 내부의 왕위 다툼으로 방어가 흔들리던 때였다.
이슬람교기독교유대교이베리아반도정복우마이야 왕조서고트 왕국
원인
- 서고트 내부 분열
- 북아프리카를 장악한 세력의 확장
전개 과정
지브롤터를 건넌 군대가 몇 해 만에 반도 대부분을 장악했다.
직접적 결과
- 이베리아에 이슬람 통치가 시작되었다
장기적 영향
- 약 8백 년에 걸친 무슬림·기독교·유대인의 공존과 갈등이 시작되었다
- 유대인 공동체는 서고트 시기보다 활동 폭이 넓어졌다
- 북쪽의 기독교 왕국들이 이후 재정복 운동을 이어 간다
1
당사자별 관점
같은 사건도 자리에 따라 다르게 기억됩니다이슬람교
알안달루스라는 이름의 문명이 시작된 자리로 본다.
기독교
후대 스페인 역사 서술은 이를 ‘상실’로, 재정복을 ‘회복’으로 그렸다.
유대교
서고트 왕국의 강제 개종 압박에서 벗어난 시기로 기록된다.
역사학계
‘관용의 낙원’과 ‘끊임없는 억압’ 두 극단 모두 실제와 다르다는 것이 오늘날의 정리다.
2
현대 역사학계의 평가와 논쟁
공존(콘비벤시아)의 실상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가 오랜 쟁점이다.
6
일어난 곳
이베리아반도711년경계 확실성: 대체로 확실
지도에 표시된 곳을 글로 보기
- 이베리아반도 — 무슬림 세력의 이베리아 진출
7
출처와 추가 읽기
- 아랍어·라틴어 연대기
- 알안달루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