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현재
불교 ↔ 기독교
두 종교의 본격적 만남은 16세기 예수회 선교로 시작되었고, 19세기 개신교 선교와 서구 학문의 아시아 진출로 확대되었다.
불교기독교선교와 전파동아시아·동남아시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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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은 이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
어느 한쪽을 정답으로 두지 않습니다불교의 자리에서
불교는 선교에 대응하며 스스로를 근대적 언어로 재설명했고, 20세기 이후 서구에 명상 전통을 전했다.
기독교의 자리에서
기독교는 초기에 불교를 경쟁 종교로 보았으나, 20세기 이후 대화와 영성 교류의 상대로 대하는 흐름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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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와 오늘
가까운 결과
16~17세기 선교 접촉과 전례 논쟁.
긴 시간의 결과
19세기 공개 논쟁과 불교 근대화, 20세기 명상 전통의 서구 확산.
현대
수도자 간 대화와 명상 교류가 제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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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별로 본 이 관계
1세기
문화·학문·예술 교류
두 종교는 이 시기에 만나지 않았다. 다만 로마와 한나라를 잇는 교역로가 이어져 있었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하다.
2세기
문화·학문·예술 교류
직접 접촉의 증거는 없다. 다만 두 종교 모두 이 세기에 ‘번역’이라는 같은 과제를 만났다는 점은 비교해 볼 만하다.
9세기
박해와 차별
845년 당의 폐불은 불교만이 아니라 경교·마니교 등 외래 종교 전반을 겨냥했다.
16세기
선교와 전파
예수회 선교사가 일본과 중국에 도착하면서 두 종교가 본격적으로 만났다. 초기에는 상호 관심과 오해가 함께 있었다.
17세기
교리적 차이와 논쟁
중국 선교에서 조상 제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두고 전례 논쟁이 벌어졌다. 문화와 신앙의 경계를 묻는 문제였다.
19세기
교리적 차이와 논쟁
스리랑카의 공개 논쟁과 일본의 배불 정책 이후 재정비 과정에서 두 종교가 본격적으로 마주했다. 불교의 근대적 자기 이해는 이 만남 속에서 형성된 면이 있다.
20세기
문화·학문·예술 교류
명상과 영성 분야에서 두 전통의 교류가 활발해졌고, 수도자들 사이의 대화가 제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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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예수회 선교 기록
- 파나두라 논쟁 기록
- 종교 간 대화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