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 한눈
예루살렘·안디옥·소아시아에서 시작

초기 기독교의 역사

동·서방 교회 구분 이전 시기. 후대의 교파 이름으로 이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1

시대를 따라 읽기

원고가 있는 시대 5개
1세기1년~100년

아직 교파가 없던 교회

이 시기 교회를 가톨릭·정교회·개신교로 나눠 부르는 것은 시대착오다. 지역마다 장로와 감독이 공동체를 이끌었고, 예배는 유대교 회당 예배와 공동 식사에서 형태를 얻었다. 후대 전통과의 연속성은 따로 설명해야 할 문제이지, 이 시대의 사실이 아니다.

  • 감독·장로·집사 같은 직분이 지역마다 다른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 정경(신약 27권)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공동체 사이의 편지 왕래가 통일성을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2세기101년~200년

감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교회

각 도시의 감독이 공동체의 가르침과 예배를 책임지는 형태가 자리 잡았다. 로마·알렉산드리아·안티오키아 같은 큰 도시의 교회가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갖게 되었지만, 아직 하나의 중앙 조직은 없었다.

3세기201년~300년

지역 교회들이 감독 회의를 통해 공동 문제를 논의하는 관행이 자리 잡았다.

4세기301년~400년

이 시기부터 동방(그리스어)과 서방(라틴어) 교회의 언어·관습 차이가 뚜렷해지기 시작한다. 아직 분열은 아니다.

5세기401년~500년

이 세기를 끝으로 ‘하나의 초기 교회’라는 서술은 더 이상 정확하지 않게 된다.

유대교가톨릭동방정교회개신교이슬람교불교